테니스와 TFCC: 부상자가 선택한 생존 전략
안녕하세요, 유리손목입니다. 청주의 찬 바람이 코트 끝자락을 스치는 계절이 왔네요. 테니스 구력은 쌓여가는데, 몸은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낄 때가 많으시죠? 특히 저처럼 TFCC(삼각섬유연골복합체) 부상을 달고 사는 동호인들에게 겨울철은 정말 ‘유리손목’이 되기 쉬운 계절입니다. 오늘은 제가 40대 직장인이자 세 아이의 아빠로서, 그리고 고혈압과 고지혈증 위험군이라는 성적표를 들고 고군분투하며 깨달은 **’부상 없이 즐기는 건강한 테니스 라이프’**에 대해 … 더 읽기